달이네 집 아이들/Bichon Frise 가희랑 방실이랑

비숑프리제...뽕구 간만에 목욕

달이네-뚜벅 2008. 12. 26. 11:27

 

확~ 밀어버릴라다가 꾹꾹 참고 두어달 가까이 팽개쳐둔 털은

그나마 앞쪽은 조금씩 회복이 되어가는 듯....

하지만 과연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항상 헤벌쭉하는 뽕구야 네가 정말 부럽구나

 

 

 

 

 

 

언제나 헤벌쭉 입다문 모습 찍긴 정말정말 힘들다

 

 

내가 일하지 않을 땐 늘 의자 옆에서 이렇게 날 쳐다보고 있다가

 

 

 

 

같이 놀아주지 않거나 아는 척도 안하면 이렇게 디비져 자다가

 

 

불러도 지가 귀찮으면 얼굴만 슬쩍~ 더없이 니나노 만사 팔자 편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