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구냥 첨엔 아가들이랑 같이 논다고 신나서 날뛰더니
순해터진 뽕구도 놀자고 달려드는 아들에게 힘이 딸리는갑다 ㅋㅋ
뽕구도 꼭 언니야들 집에 들어가더니
아들도 뽕구 집에 들어가는 걸 더 좋아한다
아들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한다
'달이네 집 아이들 > ┗♥Bedington Terrier Ba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들링턴 테리어...나의 국제 견사호 (0) | 2008.12.06 |
---|---|
베들링턴 테리어...아가들 첫 목욕하다 (0) | 2008.12.03 |
베들링턴테리어...배벌렁이 아가들 (0) | 2008.12.01 |
베들링턴테리어...천안연암대 첫 외출 (0) | 2008.11.23 |
베들링턴테리어...장난감 갖고 노는 딸 (0) | 200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