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번개가 있었음에도 못가고 미용 온 루나와 윈디
사진상으로 봤을 때 정말 똑같이 생겼다 했는데...자매라서 그런가..
평소 목욕도 병원에 맡기신다 해서 그런가 털도 엉킨 곳도 없이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다 밀었다가 기르는 중이라서 발란스는 조금 안맞지만
다음 번 쯤엔 오동통 다리도 만들고 얼굴도 좀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을 거 같다
루나...조금은 소심한 듯 미용도 얌전하게 잘한다
오동통한 윈디......몸이 무거워서일까 자꾸 주저앉아서 일으켜 세우느라 ㅋㅋ
루나와 윈디
엄마 아빠 오실 때까지 기다리면서 이렇게 계속 코박고 기다리던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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