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 이름 민트라고 해서 공주님인 줄 알았다
게다가 작고 귀여워서 진짜 공주님인 줄 알았다
그런데 6개월짜리 왕자님이라고 제법 땅콩이 잡힌다 ㅋㅋㅋㅋ
머리에 핀까지 꽂고 온 민트 너무 얌전하게 미용도 잘했는데
사진 찍을 때는 힘들었는지 털썩 주저 앉아서 오빠한테만 간다고 얼굴도 돌리고
미용 전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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