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엄마 동생분이 키우신다는 애프리 푸들 나리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인지....자발스런 푸들만 보다가 너무 얌전해서 깜짝 놀랐다
뒷다리가 많이 안좋아서 미용시 얌전하게는 잘 있는데 몸이 15도쯤 기울어서 서 있는다
테디베어컷을 원하셨는데 얼굴을 좀 잘라와서 머즐은 그리 풍성하게 남기지 못했다
몸통털은 꽤 길었는데 다리털은 짧아서 몸은 램컷으로
미용 전
미용 후........미용하고 나선 얼굴을 안쳐다보고 계속 헉헉 거리기만 해서 사진 찍기 정말 힘들었다
애견미용일 2008.06.15
'달이네 미용실 > 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들...켈란이 콘티넨탈 클립 잡다 (0) | 2008.08.08 |
---|---|
푸들 모모 탓셀 남기고 (0) | 2008.07.11 |
<애견미용> 푸들 방울이 (0) | 2008.06.07 |
<애견미용> 푸들 토토 얼굴 다 밀고 귀마개 (0) | 2008.05.13 |
<애견미용> 푸들 켈란이 세컨드퍼피클립 (0) | 2008.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