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즐 털이 상한 것도 보이고 잘 자라지도 않는 듯하고
이젠 슬슬 랩핑을 시작해 볼까 해서
목욕하고 꼬리랑 머즐 랩핑을 해줬다
언제나처럼 랩핑도 얌전히 잘하고...
그러나...
내가 얼굴 돌리고 10분도 안되서 저 랩핑지들은 이미 다 날라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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