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피곤하다고 늘어진 선희 모습
선희야 쬐끔 부끄럽구나~
언제나 다소곳이 엄마만 바라보고 있는 우리 이쁜 선희
가게만 오면 내 의자를 차지하고..
얼굴 밑에 보이는 다리가 앞다리가 아닌 뒷다리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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