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올때마다 미용 전 얼굴이 이쁘다고 하셨던 엄마
얼굴털은 건들지 말고 남겨달라 하셔서
요크셔 조이의 얼굴이 사자처럼 되었다
미용 전
미용 후....머리 묶고
미용일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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