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등만 밀고 거의 풀콧에 가깝게 기르고 항상 머리는 묶어주던 꼭지
드디어 스타일을 바꿨다
동생이 생기고 머리를 하도 뜯어댄다고
묶은 머리만 없애보기로 결정
다리 수술을 벌써 몇 번째인지...
얌전하던 꼭지가 이 날은 서지도 않고 말도 안 듣고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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